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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일류 아빠의 생각 도서 저자 소개, 줄거리, 느낀점

by 돈굴리 2023. 3. 7.

 

 일류 아빠의 생각을 읽고 요약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점에 대해서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나태주시인" 추천도서 라고 해서 관심있게 읽어보았습니다. 흙수저에서 100억원대 사업을 일궈낸 아빠가 MZ세대 아들에게 보내는 삶의 통찰과 응원을 담은 책입니다. 어릴적 가난과 장애로 힘든시절을 보내면서 온 몸으로 체득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 

 

일류 아빠의 생각 줄거리

나이 오십이 넘으니 인생을 자꾸 돌아보게 된다.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금세 눈가에 눈물이 글썽인다. 돌 전에 감염된 소아마비 탓에 절게 된 다리. 버스를 탈 수 없어서 통학 때 타고 다니던 자전거. 중학생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의 장례식. 집이 없어서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던 생활. 내 인생이 이렇게 잘되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냥 밥만 먹고살 수 있었으면 했다. 조언을 구할 만한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었기에 항상 나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차근차근 조금씩 살아온 것 같다. 인생의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릴 때마다 아버지가 가장 많이 생각났다. ‘아버지가 계셨더라면 이런저런 것을 물어보았을 텐데’ 하고 늘 마음 한쪽이 아렸다. 아버지도 있고 형님들도 있어서, 함께 얘기하고 놀러 다니는 주위 친구들을 보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한층 깊어 갔다.

 아버지의 부재 때문에 고통스러운 유년기를 보냈기에, 내가 훗날 아버지가 되어 아들들을 키우게 되었을 때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노력했던 것 같다. 내가 받지 못한 아버지의 사랑과 관심을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주려고 했고, 인생의 좋은 멘토가 되고자 애썼다. 내가 혼자 몸으로 부딪치며 깨우쳤던 것들을 아이들에게 틈틈이 가르쳤다. 그러면서 아버지의 존재감을 아이들에게 채워 주고자 노력했다. 어느덧 두 아들은 어른이 되고 막내는 십 대 청소년이 되었다. 세상을 향해 출항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삶의 풍랑을 겪어 내며 온몸으로 터득한 아버지의 지혜를 물려주고픈 마음을, 둘째 아들 동휘에게 건네는 편지 형식으로 써 내려갔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인생을 되새길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내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늘 염두에 두었던 것은 유대교 경전인 탈무드에 나오는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라는 교훈이다. 그 가르침에 따라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풍족하게 채워 주기보다는 스스로 성취하며 살아가는 법을 익히도록 이끌었다. 그 결과, 고기 잡는 법을 깨우쳐 갈 만한 밑바탕은 만들어 준 것 같다.
 이 글을 읽는 젊은 독자들에게 힘주어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건 바로 “시대는 바뀌어도 사람 사는 세상의 이치는 바뀌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요즘이지만, 그럴 때일수록 변함없는 이치를 배우고 붙잡아야 하지 않을까? 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저자 손재환 소개

1990년에 대구 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를 졸업한 후 스무 살부터 안경사로 일해 온 30년이 넘는 경력의 안경 전문가 입니다. 현재는 (주)지앤디의 대표이고 아이데코 본점 원장, 그리고 한국 안경 아카데미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경사로 30년 넘게 일 해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2009년 무극안경을 오픈한 이후로 쓰리팩토리, 아이데코, 원가안경 등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창조하면서 그 브랜드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특별한 차별화 컨셉과 컨셉 구현력을 발휘했습니다. 독일식 전문 검안기 도입, 외곽 지역에서의 고급화 매장 시도, 공장형 할인, 티타늄 소재의 대중화, 피팅 전문 매장 등 남들이 "미쳤네 미쳤어"라고 하는 것들만 도전하며 안경 업계의 판의 바꾸며 성공했습니다.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현장 필드에서 살아남고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1월 '안경혁명'을 출간했습니다. 나름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변화와 도전들을 했던 경험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사 및 사업에 대한 철학 등을 담아냈습니다. 제목은 '안경혁명' 이지만 안경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충분한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안경업에만 국한되지 않은 장사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한 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반면 안경사로 30년 넘게 경험한 모든 것들을 책 한권으로 담아내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또한 흙수저였던 저를 먹고 살 수 있게 만들어준 '안경'에게 은혜를 갚고 싶은 마음도 있었죠. 그래서 업에 대한 소명감으로 한국 안경 아카데미를 시작하게 됩니다. 한국안경아카데미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안경에 관한 실전 노하우 및 피팅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안경 업계가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장사꾼이 아닌 기술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보통사람들에 비해 어려움의 가난과 신체의 장애를 딛고 성공한 아버지가 사회 초년생의 아들에게 전해주는 인생사용 설명서를 편지형식으로 전하는 감동적인 글로 만들어진 책이 만들어져 너무너무 좋다. 나 자신 지금까지 책을 좋아하여 많은 책을 읽어왔지만 이렇게 감동적으로 마음을 울리고 아버지와 아들간의, 아니 사회에서 인생 선배가 후배에게, 일에서의 상사가 직원에게 전달하는 가장 현실적인 따끔한 교육지침서로 최고 교육서라 감히 말할 수 있다. 타고날 때부터 극심한 가난과 제대로 걷지 못하는 신체적 장애를 짊어진 채, 온몸으로 발버둥 치며 살아오면서 몸소 체득한 인생의 지혜이기에 더욱 생생하고 믿음직스럽다. ‘어른 됨’, ‘일’, ‘관계’, ‘돈’, ‘인생’ 총 5개의 굵직한 주제 안에 사회 초년생들이 궁금증을 가질 만한 여러 문제에 대한 저자 나름의 해답을 ‘마흔 한 통의 편지 형식’으로 단단한 마음으로 한줄 한줄 진솔하게 담아냈다.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에게, 또 아들 같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앞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인생 선배로서 오직 아버지의 마음으로 써 내려간 편지 속 이야기들이 급변하는 시대, 올바른 인생의 길을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한 편지 한 편지마다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 모든 내용들이 아버지가 하나에서 열까지 몸소 다 겪어내고 직접 느끼고 이겨냈던 이야기들이기에 마음이 정신이 그저 들썩 거리면서 움직이는 것이다. 즉시로 전달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바로 뇌에 각인되어진다. 나 자신도 바로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이 만든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책을 읽게 되는 사람에게 진짜 최고 나 자신을 위한 책인 것이다!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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