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서

2050에너지 제국의 미래를 읽고 느낀점, 줄거리 및 저자소개

by 돈굴리 2023. 3. 8.

 

2050에너지 제국의 미래를 읽고 원래 에너지 관련된 책은 어려워서 각잡고 읽어야지 이해가 되는데 집에서 독서대 펼치고, 허리도 세워서 천천히 읽어야지 책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50 에너지 제국의 미래」는 출퇴근 시간에 편하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진 책입니다. 이책을 읽고 나면 미래에너지에 대해서 기본지식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2050에너지 제국의 미래의 줄거리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인류, 산업, 투자의 역사가 뒤바뀐 결정적 순간 뒤에는 늘 에너지가 있었다. 그리고 2022년 현재, 세계는 에너지 쇼크에 빠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상하이 봉쇄를 비롯한 국제 정세에 따라 유가가 요동치면서 원자재 가격, 물류비, 환율이 함께 뒤흔들리고 있다. 만약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현재의 고유가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조되고 상품 가격 불안정성이 확대되면서 세계 경제 비즈니스 시장이 입게 될 타격은 매우 클 것이다.
한편 최근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 ESG 강화가 주요 어젠다로 떠오르면서 석유, 석탄 사용량을 줄이려는 정책적 논의와 노력도 이어져 왔다. 그러나 현실에서 석유 소비량은 좀처럼 줄어들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참고로 코로나19 발생 이전 2019년 세계 석유 소비량은 하루 1억 배럴에 이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2022년에는 그 기록마저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이 책은 앞으로 30년간 펼쳐질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설명하며 달라질 미래 에너지 패권 시나리오를 전망한다. 저자들은 향후 30~50년간 인류는 어떤 형태로든 에너지 분야에서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현재 대체 에너지로 주목받는 재생 에너지와 가장 관심 높은 수소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에너지원들의 가능성과 한계, 주변국 및 유럽의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저자들은 총 7개 장에 걸쳐 석유, 재생 에너지, 수소 등 각 에너지원의 현황과 가능성을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상세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이를 토대로 세계 5위 석유 수입 대국인 한국이 고민하고 실행해야 할 에너지 미래 전략에 대한 강렬한 인사이트를 전하는데, 구체적으로 제1부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고갈된다고 경고해 온 석유의 오늘과 내일을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대체 에너지로 주목받는 재생 에너지와 지구상에 가장 풍부한 물질인 수소에 대해 이야기하고, 제3부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으로 요구되는 탄소 중립의 올바른 경로와 그 과정에서 나타날 산업 구조의 변화를 살펴본다.

저자 소개

양수영 - 대우인터내셔널(현 (주)포스코인터내셔널)에 근무하면서 한국 자원 개발 역사상 최대 규모인 미얀마 쉐(Shweㆍ황금) 가스전 프로젝트를 직접 발굴하고 개발한 석유ㆍ가스 개발 전문가다. 1996년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해 에너지개발팀장, 미얀마E&P사무소장, 자원개발부문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일하면서 석유뿐 아니라 해상 풍력 및 수소 산업을 신성장 사업으로 추진한 경험이 있다. 2022년부터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초빙(객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부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범대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텍사스A&M대학교에서 지구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지웅 - 에너지 전환, 석유 시장, 탄소 중립 등에 대해 연구하며 한국석유공사 스마트데이터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2008년 입사해 개발생산처, 유럽아프리카사업처 등에서 근무했고, 2015년 회사의 위탁 교육생으로 선발돼 영국 런던 코번트리대학교에서 석유ㆍ가스 MBA 과정을 밟았다. 실무와 배움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 베스트셀러 『석유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를 펴냈다. 이후 KBS <최경영의 경제쇼>, <홍사훈의 경제쇼>, MBC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등에 출연해 에너지 관련 이슈에 대해 쉽게 설명하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 한국석유공사 공식 블로그 <오일드림>을 통해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미국 공인 회계사 시험을 통과했고, 서울 대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느낀점

2050년에 에너지 제국이라는 것은 현재의 선진국들이 에너지 생산과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 및 경제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결과물일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 제국의 미래를 읽고 느낀 점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의 필요성: 지구의 자원은 한정적이며, 오랜 시간 동안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에너지 제국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의 연구 및 개발에 큰 투자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로 경쟁이 심화될 것이다. 에너지 제국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경쟁을 해나가야한다. 이러한 경쟁은 새로운 기술과 발전 방향의 발견을 이끌어내고,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 개발을 이루어낼 것이다. 둘재로 기술 발전과 경제성의 강조될것이다.  에너지 제국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이익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기술 발전을 추구하면서 경제성을 강조하게 될 것이다. 셋째로 협력과 지속 가능성: 에너지 제국은 협력과 지속 가능성의 개념을 강조할 것이다. 에너지 생산과 이를 이용한 산업 발전은 환경적인 부담을 초래할 수 있으며 따라서 다양한 협력과 지속 가능한 개발 방향을 고려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변화의 미래에 대해서 에너지 제국은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추구할 것이다. 새로운 기술과 발전 방향의 발견과 도전적인 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낼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에너지 제국의 미래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술의 발전,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는 경쟁적인 시장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